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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최근 인천에서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행인의 목숨을 구한
여고생 두명의 이야기 입니다.
뉴스에 나온 두 학생은 학교축제때도 심페소생 부스를 마련하여
적극 홍보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
"아직도 주변에 심폐소생술을 전혀 모르고 있고 학교에서도 좀 더 많은 관심과 교육이
필요하다"고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